김판곤 위원장 귀국...19일 신태용 평가 후 우선협상 대상자 결정

发布日期:2019-06-03
[OSEN=이균재 기자] 새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자와의 면담을 위해 지난 9일 출국했던 김판곤 국가대표감독 선임위원장이 18일 오후 귀국했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선임소위원회를 열어 김판곤 위원장 및 3개 소위원회(TSG 소위원회, 스포츠과학 소위원회, 스카우트 소위원회)가 작성한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리포트,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제출한 월드컵 참가 보고서를 토대로 신태용 감독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김판곤 위원장의 해외 감독 면담 결과를 보고 받고, 감독 후보군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한 뒤 우선 협상 대상자를 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협회는 "원활한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차를 위해 김판곤 위원장이 접촉한 해외 감독 후보군 명단은 물론, 향후 위원회 회의의 장소, 시간, 결과 등을 부득이 비공개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최종적으로 감독 선임이 마무리되면 정식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혔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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